[56개월] 드디어 봄이네요
얼마나 기다려렸던 봄인가요... 날씨가 따뜻하니 바로 집밖으로 출동하는 복실이 가족입니다... 본격적으로 날씨가 따듯해지니 복실이 옷부터 산뜻해졌네요~~ 오늘은 첫 봄날들이로 동물원을 선택했습니다...버거킹에서 햄버거로 배를 채우고 동물원으로 고고고~!! 동물원에서 동물은 안보고 계단에서 가위바위보만 열심히 하고 온듯합니다...에버랜드만 몇번 다녀왔더니 동네 동물원에는 관심이 없는게 아닌지... 봄을 알리는 개나리도 서서히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하네요...^^ 토요일에 이어 일요일도 날씨가 좋으니... 마냥 집에 있기 아쉽습니다..그래서 찾아간곳은 전주한옥마을...작년에 이제는 그만가자고 했었던거 같은데...어찌하다보니... 전주한옥마을 또 왔네요.... 날씨가 따뜻해져서인지... 한옥마을도 사람들로 가..
복실이네
2016. 3. 22.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