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푸르구나
5월 가족의달 스타트는 어린이날부터...어린이날에 사달라던 자전가가 도착한날...택배왔다고 언제 집에 오냐고 맘급한 복실이...집에 도착하자마자 커다란 택배 박스 포장부터 뜯어야했다.... 늦은 시간이라 밖에서 타지 못하고...일단 집에서 시승하시는 복실이...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자마자 자전거 들고 나갔다는...ㅠ.ㅠ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올해로 3번째 맞이하는 "HOW FUN3"가 열렸다...3일부터 5일까지 연속 3일을 한번도 빠짐없이 출근도장 찍은 복실이네...^^ 다양한 공연이 메인무대와 여러 공연장에서 시시때때로 펼쳐진다... 아기자기한 조형물도 사람들 시선을 이끈다... 플리마켓에서 예쁜 리본 머리띠도 하나 득템한 복실이... "게으름의 낭만"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
복실이네
2017. 5. 17.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