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여행 - 첫번째 이야기
상해 모바일박람회 참석차 상해출장을 다녀왔다...오전 인천에서 출발하니 1시간 30분정도만에 상해 푸동공항이 도착~!! 공항에서 시내까지 잇는 자기부상열차를 한번 타보고자...바로 자기부상열차 탑승하는 곳으로... 공항출구에서 지하철과 자기부상열차 탑승구로 가는 안내표지판 잘 갖추어져 쉽게 찾아서 탑승할 수 있다. 자기부상열차가 시속 400km를 넘는다고 했는데...우리가 탈때는 300Km정도밖에 안되었음... 그래도 약 8분만에 시내에 진입...이곳에서 다시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출발~!! 상해 지하철은 서울만큼이나 노선이 많지만 처음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티켓을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있다...원하는 노선의 원하는 역만 선택하면 금액과 구매 수량을 선택하고 돈만 넣으면 티켓구매 완료...!! 하지..
여행후기
2016. 7. 6.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