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시작
에버랜드 가자고 노래를 부르는 마눌을 델꼬 찾아간 담양 간만에 나와서 사진을 찍으니 좋긴한데... 뭐...별로 한게 없는데 쓸슬 피곤함이... 에버랜드 다녀왔으면 도착하기도 전에 쓰려지셨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