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으로 떠난 여름휴가 - 2편 (마이톤섬 요트투어)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되는 둘째날... 둘째날 일정은 푸켓을 찾는 우리나라 여행객에게 이미 소문난 마이톤섬 요트투어이다.우리나라 사람에게 인기가 많은 투어상품으로 겨우겨우 출발 하루전에 예약을 할 수 있었다. 현지 여행사를 통해 예약을 하게 되었고 투어비용은 1인당 1500바트로 예약당시 카드결재로 100,480원이 결재되었다.9시30분에 리조트로 픽업까지 해주기 때문에 느긋하게 준비하고 있었는데... 9시20분경에 나갔더니 이미 차가 와있었다. 분명 바우처에는 9시30분으로 되어있었는데... 와서 20분이나 기다렸다고 한소리한다...ㅠ.ㅠ 일단 픽업차량에 올라타고 약 20분정도 소요되서 도착한 아오찰롱부두... 이곳에서 썬타카마란요트에서 탑승하게 된다. 최대 승선인원은 40명까지라고 하는데... 이날은 ..
여행후기
2012. 9. 21.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