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시작
개장벙개 및 시즌방입방식이 끝나고 둘째날 단체사진...
시즌권 사진도 찍을겸..겸사겸사해서 다녀온 화순벙개..^^ 사진 찍는라 몸이 좀 피곤하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
겨울사랑 개장벙개... 바쁜일로 행사참석은 못하고... 둘째날 사진만 같이 찍을 수 있었네...^^
친구가 있는 클럽에서 겨울사랑 신입회원 환영벙개를 했다. 친구가 너무 많은걸 해줘서 좀...아니 많이..미안하기도 하고... 물론 동호회 입장에서는 고맙겠지만... 친구인 나로써는 조금 미안한 마음이... 이제 개업을 하진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너무 많은걸 받아버린듯하다... 고맙다...친구야~~!!
캠프도 끝나고... 고생한 사람들 몇명이서 간단한 자리를...^^ 정선이형 넘 웃기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