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권 도착했는데...우째...
찬바람이 불기시작하면 항상 시즌준비에 맘이 설랬었는데...이제 마음도 예전같진 않은듯...작년에는 시즌권과 버스시즌권까지 했는데... 버스는 딸랑 3번타고...무주도 몇번가지 않았는데... 그래도 또 겨울이 온다고 준비했었던 시즌권....올해는 좀더 자주 가야할텐데.... 올해는 무주리조트가 부영으로 인수되면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시즌이네요...개장전부터 파업이다 뭐다해서 아직도 시끌시끌하고...과거 쌍방울에서 대한전선... 부영까지 넘어오면서... 그래도 변함없는건 비싼 시즌권과 질낮은 서비스....부영이 인수한후 첫 시즌이니만큼 아직 판단하기엔 섣부를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닥 기대는 하지 않는듯... 올해 무주시즌권은 RFID방식으로 기존의 사람이 직접 확인했던 시즌권을 자동으로 장비를 통해 ..
라이프스토리
2012. 11. 21.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