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봄나들이는 국립생태원
봄이 오니... 슬슬 발동이 걸린 복실이네... 주말에 그냥 집에 있기에는 너무 아쉽다.그래서 떠난 첫 나들이... 국립생태원으로 출발~!! 날씨가 흐려서 봄이라고 하기엔 조금 쌀쌀한 날씨지만... 오랜만에 나오니 기분도 쵝오~ 국립생태원 대표 캐릭터 하다람 모양의 전기차를 타고 에코리움으로 갈 수 있다. 일단 줄을 서보지만... 관람객에 너무 많아 그냥 걸어가기로... 오랜만에 나오니 복실이 기분이 쵝오~!! 일단 달리고본다~ 에코리움 가는길 고라니도 보이고... 자연 그대로 잘 조성된 곳이라 걸어가는 동안 심심하지 않고 즐거웠다. 드디어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도착~!! 다양한 전시관이 많아 여기저기 볼거리도 많다. 지구의 여러 지역의 기후와 환경이 잘 소개되어 있다. 우리 가족이 가장 만족스러웠던것은 ..
복실이네
2018. 3. 18.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