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개월] 장흥 물축제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에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날씨...이번주말은 복실이 외갓집인 장흥 가는날... 해년마다 7월마지막주에 펼쳐지는 장흥물축제를 즐기로 가는날... 출발전에 담양숯불갈비로 배를 채우고...뜨거운 더위를 식히기위해 시원한 음료도 한잔~!! 드뎌 장흥물축제장에 도착~!!도착하자 마자 바로 입수~!! 물총에 물을 채워 엄마, 아빠 공격~!! 무더운 날씨에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식히려 찾았다...이곳저곳 사람들이 정말 많기도 하다...장어잡기체험장에서는 제법 장어를 잡은 사람들이 많다... 장어잡기... 수상바이크... 뗏목타기 등등... 여러가지 체험은 복실이가 모두 패스하고...복실이가 해년마다 가장 즐겨하고 신나게 노는 곳~!! 바로 물분수장... 나오는 물도 수돗물로 아이들이 ..
복실이네
2016. 7. 31.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