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 뽀로로테마파크에서 놀기
초겨울 무렵... 처음으로 갔던 뽀로로 테마파크이번이 두번째 방문인데...처음보다 좀 더 느낌이 다른가 봅니다...^^ 요즘 뽀로로의 에디한테 푹~ 빠져서 에디~ 에디~ 를 입에 달고 다녀요... 때마침 입장하자 마자 복실이가 가장 좋아하는 에디가 보이네요...^^복실이 손살같이 에디한테 달려가네요... 손도 내밀어보고...다른 언니들 사진찍는데도 불구하고 무조건 에디곁을 꿎꿎이 지키고 있네요. 에디가 가는곳이라면 어디든 졸졸~ 따라다니는 복실이... 크롱은 배만 한번 만지고 마네요...^^역시 복실이는 에디가 최고인가 봅니다... 처음 왔을때에는 무서워서 들어가지도 못했는데...이번에는 공들에게 파붓혀 잼있게 노네요...^^물론 공이 커서 걸어다니지는 못해요...ㅋㅋㅋ 이번 방문중에 가장 큰 성과는 복..
복실이네
2013. 2. 17.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