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8] 복실이 돌잔치
핸드메이드로 준비한 복실이 돌잔치...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었지만모든분들의 축복속에서 재미나게 돌잔치를 마쳤어요...^^ 7시만 넘으면 꿈나라로 가는 복실이..더군다나 이날은 낮잠도 얼마 못자고 하는 바람에... 걱정이 많았는데...사람이 많아서 복실이도 재미있었나봐요...시종일관... 웃고... 테이블마다 돌아다니고...ㅋㅋㅋ이쁨을 많이 받았어요...^^ p.s사진 찍어준 호산형님~~ 땡큐~^^ 2012.08.18생후 36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