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시작
친구가 있는 클럽에서 겨울사랑 신입회원 환영벙개를 했다. 친구가 너무 많은걸 해줘서 좀...아니 많이..미안하기도 하고... 물론 동호회 입장에서는 고맙겠지만... 친구인 나로써는 조금 미안한 마음이... 이제 개업을 하진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너무 많은걸 받아버린듯하다... 고맙다...친구야~~!!
겨울사랑 신입벙개를 준비하면서 잡았던 클럽ID... 친구가 하는곳이긴 하지만 이것저것 많이 준비해줘서 괜히 미안하네... 시즌이 끝나고 한번쯤 더 모임을 잡았으면 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