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 새옷이 4개나 생긴 복실이
아직 어린이도 아닌데... 지난 어린이날때 복실이 외할머니께서 옷사입이라고 주신 용돈으로 자그마치 새옷을 4개씩이나 구입한 복실이...신난 마눌님은 퇴근하자마자 열심히 사진질~!! 새옷을 입었는데 어째 표정이...싫은거니? 귀찮은거니? 그저 노는것을 방해해서 싫을뿐~!! 엄마가 귀찮게해서... 거의 넋놓은 복실이...그래도 옷은 이쁘다~~^^ 내복위에 입은 반팔이 좀 촌스럽긴 하지만..ㅋㅋㅋ여름엔 시원하게 나들이 갈수 있겠어~^^ 원피스 입혔더니... 이제서야 신난 표정이네...^^ 복실이도 원피스가 맘에 드는듯...^^천상 여자구나~!! 새옷을 4개나 특템한 복실이~!!외할머니 선물이니 잘 입고... 이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크거라~~^^ 2012.05.16 생후 273일
복실이네
2012. 5. 17.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