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개월] 연휴의 끝자락
일요일은 아빠랑 단둘이 외출~!!하지만 다시 찾은 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관...ㅋㅋ 날씨가 더우니 마땅히 어디가기도 힘들다... 어제는 사람이 많지가 않았는데... 오늘은 왜이리 사람이 많은지...오후에 나왔더니 사람들이 너무 많다... 어제 너무 재미있게 놀았던 유아놀이터는 모두 대기자까지 매진... 체험관도 1시간후에 입장가능~!! 그래서 복실이랑 문화전당 내에 있는 카페에서 휴식하기로...ㅋㅋ 체험관 입장 기다리는 동안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 한잔~!! 악기만들기 체험도 오늘은 사람들로 가득~!! 나도 처음엔 유리창으로 계속 지켜보고 했는데...이젠 알아서 복실이가 체험하고... 찾아오는다는...ㅋㅋ 엄청 많은 사람들 틈에서 놀아보긴하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뭘 하기도 애매하군...복실이..
복실이네
2016. 8. 17.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