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시작
겨울사랑 여름여행 둘째날... 역시나 전날과 같이 무더운 날씨로...다들기진맥진... 그래도 파도 잔잔하여 해금강을 보다 가깝게 관광을 하고... 외도에서는 그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만 들이대면 다들 스마일~~!! ㅎㅎㅎ 날씨는 더웠지만... 그래도 즐거움이 있었기에 무더위는 잠시 잊어버린 여행이었다.
벼르고 벼르던 겨울사랑 여름여행 8월의 마지막주말...뜨거운 햇볕이 장렬한 그날... 거제도에서의 즐거운 여행 바나나보트랑 땅콩이랑... 너무 웃겨서 배꼽빠지는줄 알았다. 데니스형이랑 딸기의 땅콩이 사람을 쓰러지게 만들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