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1일차 - 더숨포레스트 호텔
드디어 여름휴가다~!!구라청에 말만 믿고 더위가 한풀 걲일줄 알았는데... 더 덮다... 여튼 3일간의 휴가는 에버랜드와 한국잡월드... 올해는 간만에 조촐한 여름휴가인듯...ㅋㅋ 오전 10시전에 광주를 출발해서... 1시정도에 첫 숙소는 용인 더숨포레스트 호텔에 도착...하지만 2시 정시부터 체크인이라... 점심부터 먹기로... 날씨가 너무 더워 그냥 호텔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배가고픈 복실엄마는 식전빵으로 나온 마늘빵을 혼자 3개를 먹어치웠다.... 샐러드는 메뉴에 포함되지 않고 주문을 하면 서비스로 제공된다...첫번째 주문음식인 빠에야...제법 큼직한 조개와 해산물등이 많이 들어 있어 맛은 괜찮은편이나... 양이 다소 적은편이다... 고르곤졸라 피자는 도우가... 파이처럼 되어 있어서..
복실이네
2016. 8. 24.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