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여행이야기 - 다섯째날
오늘은 아침부터 제대로된 호주 날씨를 보인다.아침부터 햇볕 작렬이다....오늘은 신나는 물놀이하는날... 내리쬐는 태양에 만반에 준비를 마치고 출동~!! 우리가 도착한 곳은 브론테 쿠지 아쿼틱 호보구역이다. 이름모를 처자 사진도 찍고... 같은 장소에서 복실이 엄마도 촬칵~!! 클로베리 베이는 자연스레 얕은 풀장을 만들어 어린아이도 수영을 즐길 수 있다. 휴가기간이라 현지인들도 가족단위로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한창을 물놀이 하고 식사를 위해 다른 곳으로 이동...이동한 곳은 브론테비치...넓은 잔듸공원에 바베큐를 즐길 수 있어 캠핑이나 피크닉을 즐기기엔 최고였다. 물론 이곳의 최고의 묘미는 재미있는 파도타기...커다란 파도에 자연산 파도풀이 완성이 된다. 서핑하는 사람도 많고... 자연산..
여행후기
2019. 2. 1.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