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시작
올해는 유난히 맑고 따뜻한 날씨... 매년 동문들의 볼 수 있는 얼굴들이 줄어들어 조금은 서운함과 아쉬움은 있지만 1년에 한번이나마 망월묘역에서 나를 둘러보는 것도 좋은 기회인듯하다.